2024.05.02 (목)
남대천공사 현장은 현제 공사현장이 아주 난립을
벌리고 있다 현제 현장소장 공사 감리자 등은 뜻과
마음 행동이 같이하여서 공-사 현장에 곳곳이 사고가
날 위험성이 많다 그렇지만 경상북도 도청 하천과
소속 담당 과장은 아에 현장 관리 감독하는 담당 계장을
다른 곳으로 이전 전보 발령을 내고 후임자 가 발령을 받았도
전 담당자가 어떠한 형태로 사업구상 또 공사 진행을 했는지
어느 누구도 모르는 형편이다 의성 군 지역 주민들은 아주 아주
불쾌하고 의성군수와 도청 직원들을 못맛당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
왜 현장 관리가 저렇게 부실할가 의심이 날 지경이다 의성 군민들은
안전 불감증에 걸려있다 하늘은 가만희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
왜 불법이 성행하고 또 질서와 법은 저 멀리가고 온갓 무질서가
난립하는 시대 ( 예 안전망 설치 불이행 현제 공사현장에는
공사가 진행중에는 어느 누구도 출입이 불가능하다 그렇지만
주민들 불편함을 조급 덜어주기 위해 통행을 제계 한다고 공사
현장 소장은 말을 하고 단닌다 그렇지만 주변에서는 안전 불감증
과 곳곳이 위험이 도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의성군수와 의성군청
하천과 담당과장 관게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소리와 말에 귀를
귀울려서 소속희 보답하도록 해야겠다